
영화본지 하도 오래되서 영화가 고팠는데, 저녁 비행기라서 자기도 많이 잤고, 볼만한 영화도 별로 없어서 이거 하나 봤다... 아시아나 국제선 처음 타봤는데, 서비스는 큰 차이 못느끼겠는데, AVOD 시스템이 대한항공 비행기보다 영 별로다...
3편에 너무 많이 실망을 해서 영화관 가기를 망설였었기에 비행기에서 보기에 딱 좋았던 영화... 1편 쉬렉의 감동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제법 재미있게 봤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때문에 곁에 늘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잊기 쉽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늦으니까 (안고치는거 보다는 낮지만) 소 잃기 전에 미리미리 잘 지켜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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