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한 주말을 맞아 다시 자전거를 탔다... 어제 급조한 바이킹용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장갑까지 끼고, 지난번 갔었던 Sammamish River Trail 에 다시 갔는데... 레브랑 근처 몰 (1번 푸쉬핀) 에서 아침 8시(!)에 만나서 스타벅스 커피케잌으로 아침을 떼우고 출발!
Lake Washington 의 북쪽 꼭지점인 Tracy Owen Sataion Park (2번 푸쉬핀) 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정확한 위치는 표시하지 않았지만 이 근방에서 Sammamish River Trail 이 끝나고 Burke-Gilman Trail 이 시작한다...

내친 김에 조금 더 가서 Matthews Beach Park (3번 푸쉬핀) 까지 다녀왔다...

평지이기는 하지만 왕복으로 35마일이 넘는 거리를 세시간 넘게 걸쳐서 달렸는데 생각보다는 덜 피곤한게, 조만간 씨애틀 다녀올 수 있을듯... 레브는 자꾸 회사에 자전거 타고 오라고 하는데 찻길도 그렇고 언덕이 많아서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한다... 어찌됐든 첫 시도는 아마도 주말에 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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