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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무지 지루할거 같은 선입견 때문에 계속해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봤는데 제법 재미있었다... 자기 직업은 남의 지시를 받아서 사람을 죽이는거면서, 누가 자기 가족을 죽이니까 목숨걸고 복수를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그래도 자식만은 자신과 같은 길을 가지 않게 하려는 부정이 잘 묘사된 듯...
2009/08/22 21:09 2009/08/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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