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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스크탑 하드도 날아가고 일진이 완젼 꽝이어서 사기진작을 위해 REI 가서 그동안 별러왔던 텐트를 샀다... 비싸지도 않고 저질도 아닌 중저가 모델로 인기기 제법 좋은 녀석인데... footprint 하고 함께 샀는데 택스 붙이고 나니 또 가볍게 200불 넘어주시고... ㅋㅋ

근처에 자전거 타러갔던 사마미쉬 리버 트레일이 있어서 기분전환도 할겸 한시간 정도 산책도 하고... 앞으로 백업을 열심히 받기 위해 베스트 바이 들러서 포터블 외장하드도 하나 샀다...
2009/07/01 21:45 2009/07/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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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규 2009/07/02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로 머하게??
    나 옛날에 마루에서 텐트치고 잤던 생각 나네..

  2. 찬정이 2009/07/0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텐트가 아주 멋지네요.. 저희 올 휴가도 캠핑장에서 보낼 예정인데.. 수현이가 괜찮을까 살짝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캠핑을 하게 될 줄도 모르고 거실에 쳐놓고 캠핑 분위기만 느끼게 해준답시고 샀던 싸구려 텐트밖에 없는데.. 물론 아직까지 몇 번의 캠핑을 그걸로 요긴하게 버텼습니다만.. 점점 장비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지름신을 멀리 하느라 부단히 노력하고 있담다..^^

    근데 장비를 갖춘다고 해도 차량이 실을 수가 없는지라..^^

    • 봉시니 2009/07/03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름신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비때문... ㅋㅋ

  3. 515 2009/07/03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밤중에 텐트밖에서 너구리가 쓰레기봉투 파먹는소리를 곰이 온줄알고 식은땀을 흘렸던 아픈 기억 이후로... 캠핑이 하기 싫구나.
    그래도 이번 여름에 한번 가긴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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