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며 우편물을 확인해보니 그린카드가 도착해 있었다.

영주권 받았다고 엊그제인가 그렉한테 말했더니, 축하한다면서 근데 그린카드가 정말로 초록색이냐고 물었다. 내건 아직 안받아서 모르지만, 전에 레브걸 얼핏 봤더니 아니더라고 대답해주고 나도 왜 그린카드라고 불리나 궁금했는데... 이제보니 카드 뒷면 폰트컬러가 초록이다... PERMANENT RESIDENT CARD 는 초록색 배경에 하얀 (혹은 베이지?) 글씨로 써있고... ^^

지난번 웰컴 노티스를 보니까 노티스 날짜가 8월 18일이더니, 내가 8월 18일부터 영주권자라고 하네... 올해 내 생일이 일요일이 아니었으면 생일날 영주권자가 될뻔 했구나... ㅎㅎ 사실은 내가 멜랜드 (유)학생이 된 공식적인 날짜도 내 생일이었었는데... 그래서 서류에 입학일 쓰는 일이 있을때 아주 편했다는...


영주권 취득 소식을 전하면 다들 축하해 주는 분위기인데, 역시나 우리 엄만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숨부터 쉬었다... ㅠ.ㅠ

2008/08/27 07:25 2008/08/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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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 2008/08/3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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