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10 년전 유학 오자마자 구입한 쌍둥이 칼이 예전처럼 잘들지 않아서 새로 하나 사야하나 고민하던 차였는데... 오후에 세미나 참가자 중 희망자를 모아서 Trier 라고 독일에서 최고 오래된 도시구경을 다녀오는 길에... 백화점에 들러서 쌍둥이 칼을 샀다... 원래는 큰 칼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과도랑 함께 있는 세트가 할인하길래 그냥 사버렸다... 좀 더 싼 놈으로 Five Star 시리즈도 있었는데 그녀석은 할인을 안해서 (개발의 편자지만) 얼떨결에 더 좋은 Professional "S" 로... 이제 앞으로 10 년 동안은 칼걱정 없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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