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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심형래가 펭귄 복장을 하고 나와 각종 바보짓으로 사람을 웃겼어서 펭귄하면 굼뜨고 미련하고 그런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 다큐멘터리 보고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다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그 짧은 다리로 혹한에 그 먼길을 수차례 오가며 새끼를 지켜내는걸 보면서 완젼 감동... 앞으로 펭귄은 나에게 있어 은근과 끈기의 상징이다... 게다가 이번에 자세히 보니까 얼굴 부분은 새랑 많이 닮았고, 새끼 펭귄 진짜 귀엽다...
2009/05/24 21:51 2009/05/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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