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5학년때 컴퓨터를 배우기 전까지의 내 꿈은 변호사였다... 험한 세상물정 모르고 불쌍한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미국와서 범죄수사물 보면 변호사들이 나쁜 놈들을 도와주는 이미지가 강해서 첨에는 놀라기도 많이 놀랐고... 검사들이 더 나쁜 악당을 잡기 위해 잡범들과 딜을 하는게 관행인걸 알고는 법이라는게 뭔가 하는 의문까지 들었다...
이 영화는 그런 관행에 대한 한 평범한 시민의 극단적인 대응을 보여준다... 이기적인 인간들이 함께 살다 보니 법을 통해 이해관계를 절충해야 하는데... 잘잘못을 판단하는 것도 또 불완전한 인간이다 보니 선과 악으로 양분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는 듯...
영화 자체는, 조금 과장스러운 부분이 없지는 않았으나, 시종일관 긴장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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