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X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2010/07/17 22:08 봉시니

일명 버섯돌이라고 불리는 MS빠인 내가
처음으로 latex 으로 쓴 논문을 직접 컴파일...

예전에 GD 에 포스터 낼때는 승종오빠가 도와줬고
작년에 페트라가 라텍으로 쓰라고 꼬시는걸 뿌리쳤고
리오, 라툴, 스리랑 카이에 낼때 라텍으로 쓰자는걸
강력한 저항으로 견뎌냈고
나탈리랑 유로비즈 페이퍼 쓸때는
프린트물에 직접 코멘트를 달아서 나탈리가 고치는등
그동안 잘 버텼는데(?)...

카이에 리젝먹고 배스트 페이퍼 쓰면서
리오가 강력하게 원하는 바람에 그러자 하고
리비젼 때까지만 해도 그냥 리뷰하듯
이메일로 코멘트 보냈는데
카메라 레디 만들면서
직접 에디팅 하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서
이런저런 툴 깔고 여기저기 물어서
라텍으로 된 페이퍼를 직접 고쳤다...

페트라를 좀 많이 귀찮게 한게 미안해서
담에 페트라랑 같이 페이퍼를 쓸 때
적어도 한편은 페트라가 원하다면
(마치 대단히 선심쓰는 듯) 라텍으로 쓰기로 약속했다... ㅎㅎ

2010/07/17 22:08 2010/07/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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