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언제한번 한국음식 만들어 먹자고
전부터 엄청나게 졸라댔는데
내가 능력이 안되니 번번히 거절하다
음식솜씨 좋은 윤희가 온 김에 부탁...
나탈리랑 얀은 내일 있을 집들이 준비하느라
바빠서 못오고
쉴라, 야고다, 그렉, 그렉네 부모님, 윤희, 나
이렇게 7명이서 한국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일찌감치 퇴근한 후
씨애틀에서 친구를 배웅한 윤희를 픽업해서
린우드 H Mart 가서 장을 잔뜩 보고
코스코에 들러 윤희 필요한거 좀 사고
그렉네 집에 도착한게 다섯시가 조금 안된 시간...
오늘의 메뉴는
불고기, 잡채, 해물파전에다
그렉네 어머님 생신이 어제였고
내 생일이 곧 닥치는 관계로 미역국... ^^
한국음식은 맛이 강해서
외국인에게 도 아니면 모라
사실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모두들 무지무지 좋아했다...
너무너무 수고해준 윤희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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