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섯번째 인턴 경민씨가
어제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내가 어제 일이 있어서 재택근무를 하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만났다...
팀이랑 코멘터 하기 때문에
셋이서 다함께 만나서 미팅도 하고...
미국인이나 다름없는 팀이지만
진작부터 한국의 수직적인 관계를 알고 있었던데다
Outliers 를 읽고 난 후 더욱 예민해졌는지
자기를 동료 (Colleague) 로 대하라고
경민씨한테 신신당부... ㅋㅋ
그리고 경민씨 계정에 문제가 좀 있어서
아침부터 헬프데스크랑 씨름도 하고
지난주에 시작한 종욱씨도 만났다는...
(참고로 종욱씨는 승원이 학생... ^^)
"I does what I likes, and I likes what I do." -- Bert (the chimney sweep in Mary Poppins)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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