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멘터한 학생들이 학기말 발표가 있어서
오전에 UW 에 다녀왔다.
우리팀 말고도 네팀이 더 있어서
총 다섯팀이 15분씩 발표를 했는데
그걸 비디오로 찍는데다가
점심시간과 함께 포스터 세션까지...
내가 첨으로 지도(?)한 애들이 발표하는걸 보고 있자니
괜히 내가 다 긴장되고 떨리는게
애들 학예회할때 부모 심정이었다고나 할까? ㅋㅋ
게다가 애들이 발표하면서
봉시니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충고해줬다는 소리를 대놓고 하니까
몸둘바를 모르겠더라는...
어쨌든 우리팀 리더인 여자애가
워낙 말발이 좀 있어서 제법 발표를 잘해서
발표 끝나고 참 잘했어요! 하고 칭찬해 줬다... ㅎㅎ
"I does what I likes, and I likes what I do." -- Bert (the chimney sweep in Mary Poppins)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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