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Gate Bridge

즐기며 사는 세상 2009/05/05 22:12 봉시니


내 기억이 맞다면 2004년 인턴 마치고 지연이랑 대륙횡단하면서 샌프란에 들렀을때 구입한 퍼즐이다... 저다리 자전거 타고 건너느라 진빠진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는... ㅋㅋ 1000 피스 짜리라서 한번 시작하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미루고 있었는데, 낮에 심심하다고 성진이 자는 틈을 타서 명신이가 시작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끝마치게 되었다...

처음 시작한 날 엄마랑 셋이서 앉아서 제법 많이 맞추었고, 그담에는 내가 회사간 사이에 명신이가 대부분 맞추었는데... 퍼즐이 좀 저질이다 보니 심하게 비슷한 모양이 많았는데, 그림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명신이가 여기저기 잘못 끼워맞춰 놓는 바람에 내가 조금씩 들어내서 다시했다... 거의 다 맞춘건 그저께 저녁이었는데 다시 볼 때마다 틀린부분이 눈에 띄어 고치고 고치고 하다가 오늘 아침에야 드디어 마지막 이상한 부분을 고쳐서 완성!!!

퍼즐용 풀이랑 액자를 사다가 마무리만 하면 된다는... ^^


참고로, 상자에 The world's most photographed bridge 라고 적혀있다...
2009/05/05 22:12 2009/05/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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