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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스로 오는 비행기에서 본 영화... 바람둥이판 스크루지라서 내용은 진짜진짜 뻔한데... 내가 워낙에 제나퍼 가너도 좀 좋아라 하고, 사람이 개과천선하는 내용의 영화들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재미있게 봤다...

근데 제니퍼 가너 이런 로멘틱 영화에도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Alias 에서 보았던 강인한 첩보원의 모습이 그립다...
2009/10/29 09:32 2009/10/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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