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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화영화 원작 아니랄까봐 진짜 만화같음... 개인적으로 가장 황당했던건 갑옷 같은 옷을 입고 버스보다 빨리 달리고, 거미처럼 빌딩을 오르는 거였음... 완젼 로보캅과 스파이더맨의 만남이라고나 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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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코미디 영화같은 설정도 제법 많은데 이병헌은 무지무지 심각... ㅋㅋ 그래도 기대했던 것보다 (간단한 문장들이긴 하지만) 대사도 많고 영어도 곧 잘하고 연기는 뭐 원래 좀 잘하니까... 근데 이병헌이 맏은 Storm Shadow 역할이 좀 맘에 안들어... 욕심이 과해서 스승을 죽이는 제자라... 헐... 게다가 악당 필 내느라고 목소리가 완젼 간사하고 한국계 설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튼 좀 많이 쪽바리 분위기... (원래 이병헌 목소리 많이 조아라 하는데... ㅡ.ㅡ)

참, 한가지 신기했던건 악당이 흰색이고 정의(?)가 검정색... 글구 개인적으로는 대사없는 Snake Eyes 님 간지 압권이었다고 생각함... 그래도 역시나 아연맨이 짱... ㅋㅋㅋ
2009/08/14 22:45 2009/08/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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