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ald Downs

인생은 도박이다 2010/07/25 21:40 봉시니
그룹 단합대회(?) 일환으로 경마장에 다녀왔다... 미국와서 처음 가보는 경마장은, 도박에 찌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한국 경마장과는 달리, 레크리에이션 내지는 운동경기 관람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씨에 멀리 Mount Rainier 가 보이는 경마장에 가니 한국의 인학이 오빠 생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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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두번 정도만 보고 일찌감치 해산... 로렌이랑 벨뷰에 있는 홀푸드에 가서 이른 저녁 먹으며 수다 떨고, (로렌만) 장도 살짝 보고... 로렌이 얼마전에 구입한 물건 반품해야 한다고 해서 매장에 함께 다녔다... 재작년 페트라도 그렇고 작년에 이어 올해 인턴하는 로렌도 그렇고... 내 인턴보다 오히려 남의 인턴이랑 친구처럼 친해진다... ㅎㅎ
2010/07/25 21:40 2010/07/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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