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tar (2009)

영화로 보는 세상 2010/02/04 23:00 봉시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안의 화제인 아바타를 드디어 보았다... 퍼시픽 사이언스센터 안에 있는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3D로... 세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을 만큼 재미있었고, 생각했던것보다 파란 사람들 많이 징그럽지 않았다...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사는 나비족들은, 생활의 편리만을 추구하고 욕심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파괴시키는 지구인들에게 아쉬울거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당연하면서도) 인상적이었다...

그나저나 헐리우드식 해피엔딩이 이렇게 기분좋게 느껴지기도 힘든데 제임스 카메론 참 대단한 감독이라고 생각... ^^

2010/02/04 23:00 2010/02/04 23:00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찬정 2010/02/07 0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신랑이 수현이 봐줘서 수진이랑 둘이 밤에 보러 마실 나갔다 왔는데.. 소리만 안냈다 뿐이지 손수건 꺼내서 엉엉 울면서 봤어요. 나비족 어머니의 공포..(가족.. 부족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는..)에 감정이입이 되어서는... 신랑이 화질 안좋은 다운 받은 걸 구해와서는 집에서도 한번 더 봤는데 그래도 잼나더라구요. 정말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