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시절 2년 넘게 한집에서 살았던
룸메이트 동생 양양이가 드디어 결혼을 한댄다...
사실 미장원 못지않게 가기 싫어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결혼식장인데 막상 못가니까 안타깝다...
직접 가서 많이많이 축하해주고 싶은데...
그래도 우리양양이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거라는거 믿습니다!
글구 겨울에 멜랜드 갈거니까
그때 가서 열배백배 더 축하해 줘야겠다...
그나저나
주현이, 양양이, 윤희,
승원이, 희선이, 기원이,
그리고 민서
다들 하나같이 야무지고 똑똑한
비슷비슷한 또래의 이뻐하는 동생들인데
이제 다섯 남게되네... ㅎㅎ
"I does what I likes, and I likes what I do." -- Bert (the chimney sweep in Mary Poppins)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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