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센트

더불어 사는 세상 2010/01/13 23:22 봉시니
창빈이 피아노 교습소(?)에서
애들 피아노 연습을 시키면서 어려운 사람들 돕기도 하게 하려고
연습을 하면 아이 포함해서 식구 한명당 하루에 1센트씩 모아서
연말에 그 돈을 기부하게 하는 행사(?)를 한단다...

그래서 명수언니 승규오빠는 물론이고
창빈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참여하기로 했다는데...

창빈이가 벌써 커서
이런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일단 무지 기쁜데
거기다가 하나 더 (그 이상으로 나한테) 좋은 일은
창빈이가 누구를 더 할까 하다가 봉신이 이모를 생각해냈단다...

사실 난 1센트보다 더 많이 주고 싶은데
행사취지가 단지 금액을 늘려서 많이 모으는건 아니라서
일단은 그냥 그대로 따르기로 했고...

창빈이한테 성취감을 주기 위해
매달 직접 첵을 써서 보낼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우표값이 더 드는 관계로
나중에 연말에 한꺼번에 전해야 되겠다... ^^


그나저나 창빈이 녀석
전화목소리 말투 명수언니랑 너무 똑같아... ㅎㅎ
2010/01/13 23:22 2010/01/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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