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이 = PI(E)

또 하나의 가족 2011/10/17 23:56 봉시니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씨애틀 시월 중순 날씨에 걸맞지 않는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가을날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파(랑)이가 내게로 왔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내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하겠노라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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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카페테리아에서 중국음식을 먹었는데
지금으로부터 8년하고도 6개월도 더 전에
MSR 인턴 인터뷰 결과를 전해들었던 그 날
받았던 것과 같은 내용의 Fortune Cookie 당첨...


A cheerful letter or message is on its w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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