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씨애틀 시월 중순 날씨에 걸맞지 않는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가을날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파(랑)이가 내게로 왔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내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하겠노라 다짐... :)

점심에 카페테리아에서 중국음식을 먹었는데
지금으로부터 8년하고도 6개월도 더 전에
MSR 인턴 인터뷰 결과를 전해들었던 그 날
받았던 것과 같은 내용의 Fortune Cookie 당첨...
A cheerful letter or message is on its way to you.
씨애틀 시월 중순 날씨에 걸맞지 않는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가을날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파(랑)이가 내게로 왔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내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하겠노라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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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8년하고도 6개월도 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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