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 하느라 영화보기를 포기한 치호를 영화를 보고난 후에 픽업해서 린우드까지 가서 맛난 저녁을 먹었다... 욱이네라고 굳이 따지자면 고깃집인데, 프라이드 치킨이랑 양념통닭도 판다. ㅋㅋ 치호가 양념통닭이 먹고싶다고 한 덕에 나는 갈비에 양념통닭에 배터지게 먹었다!
참, 치호 픽업하러 갔다가 미영언니네 새식구가 된 강아지 토토를 봤는데... 너무너무 작고 귀엽고 이뻐서 나도 강아지 사고 싶은 마음까지 생길지경... 근데 내가 하루 거의 12시간씩 집에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만 좋자고 강아지를 키우기는 좀 무리인듯... ㅠ.ㅠ
참, 치호 픽업하러 갔다가 미영언니네 새식구가 된 강아지 토토를 봤는데... 너무너무 작고 귀엽고 이뻐서 나도 강아지 사고 싶은 마음까지 생길지경... 근데 내가 하루 거의 12시간씩 집에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만 좋자고 강아지를 키우기는 좀 무리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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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귀여워라~! 그런데 너무 오래 혼자두기 안타까워 못키우시겠다는 선생님 의견 절대동의! 역시 슈퍼봉
그 이유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샀을지도 모름... ^^
진짜 귀여운 강아지네. 근데 집에 혼자 있을 강아지가 안됐기도 하지만, 씻기고 말리고 빗기고 먹이고 똥치우고 털날리는 거 청소하고 강아지가 물어뜯어놓은 가구 새로사고 등등 귀여운 강아지 뒷편으로 눈에 안보이는 주인의 노고도 많다오. 난 그거 자신없어서 강아지 못키우겠더라.
그니까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운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겠지... 어쨌거나 이녀석은 직접 보면 진짜로 대빵 귀여워... 살 좀 많이 찐 기니어피그만큼 자그마한 녀석이 계단을 뒤뚱뒤뚱 올라가는거 보고 완젼 쓰러지심... ㅋㅋ
진짜 진짜 귀엽다. 인형같아요.
인형보다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