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심각하게 차를 바꿀 생각으로
새로 살 차를 열심히 알아보았었다...
연비 좋은 차 구입을 유도하기 위해
새차와 헌차의 연비차가 어느정도 이상이 되면
정부에서 최고 4500불까지 리베이트를 해줬었는데
내 차는 추정연비가 26 MPG 가 나오는 바람에
리베이트 대상에 들지를 못했다...
이제까지 연비 같은거 신경도 안쓰다가
햇수로 14년째인 차 연비가 그리 높을 수 있나 싶은 생각에
(참고로 새 코롤라 시내주행 추정연비가 26 MPG)
기름 넣고난 후 주행 거리계를 리셋시켜서
연비를 측정해 보았다...
지난 2주동안 거의 로컬로 회사 집만 왔다갔다 했고
고속도로라고는 엊그제 미장원 갈때 탄게 다인데
오늘 기름을 가득 채운 후 계산해 보니까
연비가 30 MPG 넘게 나왔다... 헐...
차 안바꾸기로 결심하길 잘했다는 안도감과
앞으로 10 년은 거뜬히 탈거 같은 두려움(?)이 한꺼번에... ^^
다음은 거의 살뻔했지만 이제는 그림의 떡이 되어버린 인피니티 G3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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