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저녁식사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9/09 21:38 봉시니

그렉이랑 에이미랑 나랑 셋이서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데
어제랑 그제랑 Affinity Diagramming 이라고
시간 많이 들어가는 왕노가다를 해야했다...

어제 오후 세션이 끝나갈때 에이미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저녁 같이 하겠냐고 물었더니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해야한다며
미안하다고 대신 오늘 저녁을 먹자고 했다...
(사실 미안할거 없는데... ㅎㅎ)

그래서 오늘 오후에 그렉이랑 셋이서
페이퍼 아웃라인 정하는 미팅을 잠깐하고
블루진저에 가서
소주도 한 병 시켜서 나눠 마시면서
에이미는 자기가 최고로 좋아하는 돌솥비빔밥을
그렉은 무난한(?) 불고기를
나는 간만에 식당에서 파는 김치찌개를 먹었다...

사람들이랑 어울려 일하느라
회사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등에 대해서
맘편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새삼 고맙게 느껴졌던 그런 저녁식사...

2010/09/09 21:38 2010/09/09 21:38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