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리

내 안에 지름신 있다 2009/11/21 15:34 봉시니
지난 여름 불의의 사고로
핸들이 찌그러졌던 자전거를
아무생각없이 방치하고 있었는데...

자난 주말 갑자기(!)
한국에 가기 전에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근처 REI 에 수리를 맡겼다...

화요일에 찾으러 오라고 했는데
주중에 퇴근하는 때에는 너무 깜깜해서
주말이 되기를 기다렸다 오늘 찾아왔다...

주요 손상 부분이 찌그러진 왼쪽 핸들이었는데
핸들 찌그러진거 펴고 테잎만 새로 감으면 된다고 해서
수리 비용은 크게 많이 들지는 않아서 다행...

매장에 손보러 간 김에
물통 고정대, (앞뒤) 라이트와 함께
현재 시각, 주행거리, 소모 칼로리 등들을 보여주는
컴퓨터를 사서 달아서 더욱더 훌륭한 자전거가 되었다...

내년 여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는... ㅎㅎ
2009/11/21 15:34 2009/11/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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