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과 저녁식사

또 하나의 가족 2009/08/05 22:08 봉시니
희선이가 진작부터
승원이 학생인 종욱씨에게 밥을 사주고 싶다고도 했고
한국에서 직접 오는 인턴 중에
세번째인 기웅씨가 이번주에 일을 시작했고
내 인턴인 경민씨한테 밥한끼 사줄 기회도 없었고 해서
겸사겸사 다섯이 다 함께 모여서 저녁을 먹었다...

자식도 자식이지만 제자도 잘 키우면 너무너무 보람찰텐데...
그동안 잊고 살았던 후진양성의 욕구가 모락모락...

일단은 한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목표...


그나저나 지난 일요일에 적심을 먹었던 북경에 다시 갔더니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나를 알아보셨다는... ㅋㅋ

근데 오늘은 옆문으로 나오느라
Fortune Cookie 님의 귀한 말씀을 놓쳤다... ㅎㅎ
2009/08/05 22:08 2009/08/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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