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도 멀쩡했는데(?)
회사안간게 살짝 찔렸던 터에
오늘 깨보니 울동네는 눈도 별로 안오길래
아침일찍 출근을 시도...
눈올때는 대로행이라 90 타고 가다가
옆으로 누워있는 차도 한대 보고... 신기신기...
148번 타고 회사쪽으로 가는데
회사가 가까워 질수록 눈발도 심해지고
신호에 걸려 세우는데 차도 미끌어지고 해서
아니다 싶어 차를 돌려 귀가...
집에서 일을 제대로 안했으니
양심상 재택근무라고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뭐 맘편히 놀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근데 문제는
내일도 회사에 못갈것 같다는 말씀... 헐...
(정확히 말하면 차를 끌고 밖에를 못나간다...)
더 큰 걱정은
담주 화요일 저녁에 공항가야 하는데
이번 주말에도 강력한 바람과 함께 눈이 온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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