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책으로 읽는 세상 2009/05/31 23:05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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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읽으면서 운 이후로 간만에 엄청나게 울면서 책을 읽었다... 우행시가 나와는 별로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형수의 얘기였는데 반해, 이 책은 구구절절 (식구들밖에 모르는) 우리엄마가 겹쳐져서 정말이지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았다... 진작에 읽었으면 엄마 미국오셨을때 조금이라도 잘 해 드렸을텐데 후회막급... ㅠ.ㅠ 명신이한테도 꼭 읽으라고 해야겠다...

정말이지 엄마가 돌아오라고 하면 가야될거 같은 심정으로 전화해서 내가 한국에 돌아갔으면 좋겠냐고 물어봤더니... 언제나 한결같은 대답... 봉시니 네가 좋은대로 해야지... ㅠ.ㅠ
2009/05/31 23:05 2009/05/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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