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의 아니게 충격적인 사진들을 몇장 보았다... 어느정도라도 친한 사이였더라면 사진속의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려고 시도라도 했을텐데... 그저 모른척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 나의 마음을 내내 불편하게 하는것은 그 사람은 과연 손을 뻗어 도움을 구할 사람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 다소 비관적으로 자신과 세상을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똑똑하고 허우대도 멀쩡하고 나름 즐기며 사는거 같아 보였는데... 역시 사람 겉만 봐서는 모르는가 보다... 아니면 그때의 그 슬픔이 다 극복된 것일 수도 있고...
대학에 입학했을때 학생들한테 설문조사 비슷한걸 했는데... 질문중에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와줄 사람이 있습니까? 돈이 필요하다면 빌려줄 사람이 있습니까? 뭐 이런 것들이 들어있었던거 같은데... 당연하지 하고 대답하면서 별 시덥지 않은 질문을 다하네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났다... 아마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랐던 것이었나 보다...
예전에 한국에서 나쁜남자라는 영화를 보았을 때 생각도 났다... 물론 2천만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부모님도 계시고 남친도 있고 멀쩡한 여대생이 어디 도움한번 구해보지 못하고 창녀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기분이 참 더러웠다... 그때 같이 영화봤던 지연이한테 내가 한 부탁은 저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힘든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든 꼭 나한테 연락하라는 거였다...
나는 가끔 나란 인간은 왜이리 외로움을 안타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물론 정확한 이유는 알 수가 없지만... 아마도 우리집식구들과 (폭넓은 의미로의) 친한친구들에 대한 턱없이 막연한 믿음때문인거 같다... 비록 자주 연락은 못하지만, 내가 진짜 커다란 어려움에 처했을때 돌아가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든든한 안식처 같은 사람들이 내 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사실 쪽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양보다는 질!!! ^^)
그래서 나도 우리집식구들과 친구들에게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 어려울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그런때 거뜬히 도와줄 수 있는 강한 사람...
대학에 입학했을때 학생들한테 설문조사 비슷한걸 했는데... 질문중에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와줄 사람이 있습니까? 돈이 필요하다면 빌려줄 사람이 있습니까? 뭐 이런 것들이 들어있었던거 같은데... 당연하지 하고 대답하면서 별 시덥지 않은 질문을 다하네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났다... 아마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랐던 것이었나 보다...
예전에 한국에서 나쁜남자라는 영화를 보았을 때 생각도 났다... 물론 2천만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부모님도 계시고 남친도 있고 멀쩡한 여대생이 어디 도움한번 구해보지 못하고 창녀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기분이 참 더러웠다... 그때 같이 영화봤던 지연이한테 내가 한 부탁은 저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힘든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든 꼭 나한테 연락하라는 거였다...
나는 가끔 나란 인간은 왜이리 외로움을 안타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물론 정확한 이유는 알 수가 없지만... 아마도 우리집식구들과 (폭넓은 의미로의) 친한친구들에 대한 턱없이 막연한 믿음때문인거 같다... 비록 자주 연락은 못하지만, 내가 진짜 커다란 어려움에 처했을때 돌아가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든든한 안식처 같은 사람들이 내 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사실 쪽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양보다는 질!!! ^^)
그래서 나도 우리집식구들과 친구들에게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 어려울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그런때 거뜬히 도와줄 수 있는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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