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대로 인정받고 성공적이던 아나운서 생활을 뒤로하고, 자신이 원하던 곳으로 떠난 그 용기는 진짜 대단하고 많이 부럽다... 출판사 서평을 보면 "떠나고자 하는 갈망을 마음속에만 간직한 채 늘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까지 담아냈다"고 했는데, 난 뭐 떠나고자 하는 갈망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대로 이미 자유로운 영혼이라 그런지 내용자체는 별 감흥이 없었다는... 그리고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머물면서 스페인을 자유라고 느끼려면 작가처럼 운이 무지 많이 좋아야 하지 않을까? ^^



걱정을 왜 해?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하고 해결이 안 되면 그냥 포기해.
2009/12/16 05:36 2009/12/16 05:36
TAG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