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에서 만난 지연이가 선물해준 책 두권중 한권을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읽었다...
내용도 너무 슬픈데다 나문희의 연기가 압권이었어서 겁나 울면서 봤던 MBC 창사 특집 드라마였는데... 그 당시에는 누가 썼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 보니 내가 좋아하는 노희경 작가였네...내용 다 알고 읽는데도 어쩜 그리도 슬픈지... 공항에서 연신 눈물 훔치면서 읽었다... ㅠ.ㅠ
세상의 모든 부모님,
자식이 철들 때까지만
부디, 건강하시길
자식이 철들 때까지만
부디, 건강하시길
아... 울엄니아부지 이만큼이라도 건강하실때 얼른 철들어서 효도해야지... 반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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