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 로렌

또 하나의 가족 2010/08/02 22:26 봉시니
지난번 경마장 방문을 마치고
이른 저녁식사 회동을 한 후에
로렌이랑 급격히 친해졌다...

내가 워낙에 초반에는 낯을 많이 가리지만
일단 친해지면 순식간이라... ^^

이번 주말에 있을 그렉네 파티때
그렉에게 줄 선물을 함께 샀는데
한국식당에 들러서 맛난 저녁도 먹고
이것저것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기한거 잔뜩 파는 한 가게에 갔더니
자석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답해주는
8 볼 비슷한 류의 물건이 있었는데...

로렌이 결혼한지 일년 좀 넘었기에
장난삼아 로렌이 아기를 가져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Definitely 하고 대답을 해서 깜짝 놀래고
로렌이 반격하느라(?)
내가 아기를 가져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No Way 라고 대답을 해서 또 깜짝 놀랬다... ㅎㅎ
2010/08/02 22:26 2010/08/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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