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백업하드 들여다 본 후, 드디어(!) 작년 말에 구입한 디지털 액자에 넣을 사진을 골랐다... 2002 년부터 찍은 사진을 둘러보고 있자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나한테 많이 소중한 식구들 친구들과 함께했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잠시 행복했다... 나이 들고 나서는 사진 찍는거 별로 안좋아 했는데,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거 같다... 그리고 원래는 액자를 회사에 가져다 놓을까 했는데 일단은 거실에 두고, 나중에 하나 더 사던지 해야겠다... ^^
고른 사진중 독사진은 상당수가 이미 싸이에 올려놓은 것들이고... 80 장 넘는 사진을 여기 다 올릴 수는 없고 해서... 나름 나랑 여행을 제일 많이 한 지연이랑 찍은 사진 중에서 몇 장 골랐다... (근데 골라놓고 보니 이것들도 상당수가 이미 싸이에 올라가 있다... ㅋㅋ) 이젠 우리가 다시 함께 여행하기 힘들거라는 사실을 알기에 더 소중한 사진들...
2002년 지연이가 두번째 미국에 놀러왔을 때 볼티모어에 놀러가서... 첫번째 와서 준혁오빠네 식구랑 캐나다 여행했던 2001년에는 우리에게 디카가 없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옛날 사진들을 좀 스캔해야겠네... ^^

2004년 두번째 인턴을 마치고 대륙횡단해서 돌아가는 길... 첫 사진은 오레곤 비치 근처에서 하루 묵었을때 바다로 나가는 길... 두번째는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놀러가서 티켓들고 인증샷... 세번째는 너무 아팠어서 절대로 잊지 못하는 라스 베가스...



2006년 졸업하고 입사하기 직전 하와이에 놀러갔을때... 첫 사진은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올라가는 길... 타이머를 이용해서 찍느라 여러번 왔다갔다 열심히 뛰었다... 두번째는 마우이에서 스노클링 하러가는 길... (얼만큼 힘들지 모르고 신나있다... ㅋㅋ)


2008년 제씨&로렐네 가족이 한국 놀러왔을때 다함께 제주도에 갔었는데... 거기서 다시 우도로 향하는 페리를 타고... (지연이가 선물해준) 슈퍼봉 티셔츠가 지연이가 입고 있는 티셔츠와 나름 커플티였는데, 소심한 내가 민망해서 입지를 못했다... ㅋㅋ
고른 사진중 독사진은 상당수가 이미 싸이에 올려놓은 것들이고... 80 장 넘는 사진을 여기 다 올릴 수는 없고 해서... 나름 나랑 여행을 제일 많이 한 지연이랑 찍은 사진 중에서 몇 장 골랐다... (근데 골라놓고 보니 이것들도 상당수가 이미 싸이에 올라가 있다... ㅋㅋ) 이젠 우리가 다시 함께 여행하기 힘들거라는 사실을 알기에 더 소중한 사진들...
2002년 지연이가 두번째 미국에 놀러왔을 때 볼티모어에 놀러가서... 첫번째 와서 준혁오빠네 식구랑 캐나다 여행했던 2001년에는 우리에게 디카가 없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옛날 사진들을 좀 스캔해야겠네... ^^

2004년 두번째 인턴을 마치고 대륙횡단해서 돌아가는 길... 첫 사진은 오레곤 비치 근처에서 하루 묵었을때 바다로 나가는 길... 두번째는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놀러가서 티켓들고 인증샷... 세번째는 너무 아팠어서 절대로 잊지 못하는 라스 베가스...



2006년 졸업하고 입사하기 직전 하와이에 놀러갔을때... 첫 사진은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올라가는 길... 타이머를 이용해서 찍느라 여러번 왔다갔다 열심히 뛰었다... 두번째는 마우이에서 스노클링 하러가는 길... (얼만큼 힘들지 모르고 신나있다... ㅋㅋ)


2008년 제씨&로렐네 가족이 한국 놀러왔을때 다함께 제주도에 갔었는데... 거기서 다시 우도로 향하는 페리를 타고... (지연이가 선물해준) 슈퍼봉 티셔츠가 지연이가 입고 있는 티셔츠와 나름 커플티였는데, 소심한 내가 민망해서 입지를 못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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