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낮에 올림픽을 좀 봤다. 미국팀 경기만 보여주니까 대단히 흥미진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워낙에 운동경기 보는거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다. 나도 모르는 사이 미국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살짝 놀라면서... ^^

볼만하면 광고 나오는거 땜에 살짝 짜증이 날 지경이었는데, 여러 광고들 중에 나의 반응이 심하게 엇갈린 두 광고가 있어서 유튜브에서 찾아봤더니 있길래 올려본다...







이 두 광고를 보면서 느낀점 몇가지. (A: 위 레노보 광고, B: 아래 비자광고)
  • 내가 광고제작자라면 난 A 말고 B 같은 광고를 만들고 싶다.
  • A 는 얼토당토 않은 설정에 추하기 까지 하다. 비행기가 가벼워서 하늘을 나냐? 어처구니... 조금 오바하면, 안그래도 레노보 맘에 안드는데 담부터 레노보 안사고 싶어...
  • 높이뛰기 하는 아저씨 이름이 Dick Fosbury 라고 하던데... out of the box 저 정신을 본받아야 해... 기존의 틀을 깨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획기적인 방법...
  • 모건프리먼 목소리 좋네...
2008/08/17 22:02 2008/08/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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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규 2008/08/18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가 가벼워서 나냐.. ㅋㅋ 니 말이 더 웃겨..
    쩜. 놀랍긴 하네.. 뭐 중국이 몰려온다..니들 깜딱(!) 놀랄껄.. 이런건가? 우찌 놀라던 놀라긴 하겠네..

    • 봉시니 2008/08/18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규야, 스모는 일본식 씨름이니까 중국이랑은 상관이 없고...
      멘트 나오는걸 잘 들어보면 "Heavy on features, light on weight..." 즉, 기능은 빵빵하지만 무게는 가볍다 뭐 그런 소리지...
      하튼 보고나서 (황당해서) 헉! 소리 나는 광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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