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비행기로 베가스로 떠나는데
내일은 저녁시간이 좀 애매해서
오늘 미장원에 가서 파마하고 왔다...
다른 때는 미용사 아줌마가
머리 어떻게 해줄까요? 하고 물어오면
알아서 단정해 보이게 해주세요 하고 대답을 하는데
오늘은 알아서 예쁘게 해주세요 했더니
(너무 기쁘게 웃으시면서) 어머 선 봐? 하고 되물으시길래
친구 결혼피로연에 간다고 했더니
남의 결혼식만 다니면 어쩌냐고... ㅡ.ㅡ;;;;;
어쨌든 오늘 미장원에서 벌서고 와서
(내일 쇼핑몰에 가서 립 그로스를 하나 사야하지만)
피로연 준비가 대충 끝났다... 휴~
아줌마가 베가스 가기 전에 염색하러 다시 오라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또 벌서기 싫어서 이번엔 염색은 말겠다고
근데 나중에 초록색으로 염색해 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얼마 안되서 연두색으로 바뀐다고 그러시길래
파랑으로 하면 예쁜 하늘색이 되겠네요? 하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셔서 여름에 파랑으로 염색하기로 했다... ㅋㅋ
(아줌마 왈: 호호호 하튼 특이해...)
내일은 저녁시간이 좀 애매해서
오늘 미장원에 가서 파마하고 왔다...
다른 때는 미용사 아줌마가
머리 어떻게 해줄까요? 하고 물어오면
알아서 단정해 보이게 해주세요 하고 대답을 하는데
오늘은 알아서 예쁘게 해주세요 했더니
(너무 기쁘게 웃으시면서) 어머 선 봐? 하고 되물으시길래
친구 결혼피로연에 간다고 했더니
남의 결혼식만 다니면 어쩌냐고... ㅡ.ㅡ;;;;;
어쨌든 오늘 미장원에서 벌서고 와서
(내일 쇼핑몰에 가서 립 그로스를 하나 사야하지만)
피로연 준비가 대충 끝났다... 휴~
아줌마가 베가스 가기 전에 염색하러 다시 오라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또 벌서기 싫어서 이번엔 염색은 말겠다고
근데 나중에 초록색으로 염색해 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얼마 안되서 연두색으로 바뀐다고 그러시길래
파랑으로 하면 예쁜 하늘색이 되겠네요? 하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셔서 여름에 파랑으로 염색하기로 했다... ㅋㅋ
(아줌마 왈: 호호호 하튼 특이해...)
TAG 미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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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베가스 피로연 준비 2
Tracked from 기억을 걷는 시간 2011/04/25 22:28 삭제아침 11시에 벨뷰 스퀘어에서 아스타를 만나서Eileen Fisher 매장에서 옷과 스카프를 사고Nordstrom 에서 신발을 샀는데몰 안에 있는 델리에서샐러드랑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나니2시가 조금 안되었더라는...바지랑 신발은 하나씩만 샀는데목금토 저녁에 입을 웃옷을 다 따로 사서태어나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전자제품이 아닌 물건을 (특히나 옷을) 사는데이렇게 많은 돈을 쓴 적이 처음인 듯...마땅한 가방을 못찾아서가방을 아스타가 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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