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희선이

또 하나의 가족 2011/07/22 22:40 봉시니
지난 3월 스타트업에 조인하러 캘리포냐로 떠난 희선이가
주말에 있을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씨애틀에 와서
그렉네 집에서 간만에 열리는 포커나잇도 제끼고
희선이가 이동네서 젤로 좋아하는 스시집인 키사쿠에서 저녁을 먹었다...

워낙 마당발인 희선이가 이사람 저사람들을 불러서
저녁 먹는동안은 좀 뻘쭘했지만
저녁식사 후에는 키사쿠 맞은 편 Zoka 에서
한국사람이 많으니 자리를 피했던 라이언도 합류해서
잠깐이지만 따로 차를 마시며 회포를 풀었다... ^^

전에도 희선이 바쁠때는 몇달에 한 번씩만 봤기때문에
아직도 희선이가 이동네 사는 것만 같은 착각이 살짝...
2011/07/22 22:40 2011/07/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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