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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유학을 준비하던 시절에 읽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겠지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읽기에도 딱 좋은 책... 대학생활, 유학, 직장생활 등등을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시작한 한비야씨가 온몸으로 보여주듯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한다면 너무 늦은 때는 없기에, 나도 두려움에 시작도 못한 일은 없는지 잘 생각해 봐야겠다... 그리고 연구하고 논문쓰다 어려움이 닥쳤을때 내가 진정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노력을 했는지도...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2009/12/27 03:00 2009/12/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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