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다

내가 이러구 살어 2009/06/02 23:08 봉시니
2006년 겨울
다른 내가 되고 싶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2009년 여름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서
머리를 잘랐다...

컷트에 가까운 머리를 기대하며
짧은 단발로 잘라달라고 했는데
아줌마는 짧은보다 단발에 중점을 두셨는지
원했던거보다 살짝 길지만
간만에 머리 자르니 개운하다... ㅎㅎ
2009/06/02 23:08 2009/06/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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