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요가

달려라 봉시니 2008/08/06 22:16 봉시니
지난 일요일에 처음 시작한 핫요가 그 두번째 시간!

더운데서 쉬지도 않고 90 분간 요가를 하고나면
말그대로 딱 죽을 맛이다.

첫시간에는 조금하다 어지러워서
한동안 누워있다 다시 일어나고 하기를 수차례 반복
내가 요가를 하러 온건지 사우나를 하러 온건지 거의 구분도 안됐고
너무 힘이들어서 집에 오는 길에 차안에서 엉엉 울었다... ㅠ.ㅠ

오늘은 아침부터 물도 열심히 마셔주고
레브의 조언으로 낮에 게토레이도 한병...
막판에 힘들어서 제대로 다 따라하지는 못했지만
지난번처럼 어지러워 한동안 누워있는 일은 없었다.

그냥 우연인지 몰라도
지난 일요일에 요가한 후 오늘까지 새벽에 손저림이 없었고
오늘 몸무게 및 체지방 동시에 올해 최저치 기록... ㅋㅋ
내일 한끼 잘 먹고나면 다시 올라가겠지만
어쨌든 참 고무적인 현상이다.

웃으면서 요가학원(?)을 나오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봉시니 화이팅!!!
2008/08/06 22:16 2008/08/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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