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 디너

오늘은 좋은날 2008/11/27 21:53 봉시니
맘좋은 그렉 부모님들께서
불쌍한(?) 싱글들(페트라, 아빈, 에이미, 나)을 초대해주셔서
맛난 저녁을 얻어먹고 왔다...

페트라가 레드와인을 이용해서 만든
Gluwein 이라는 독일술도 마셔보고,
한국인인 나를 위해 김치를 준비해 주셔서
터키를 김치와 함께 먹는 기쁨까지... ㅎㅎ

내가 터키다리 하나를 골라서 먹었는데
미국사람들이랑 다르게
아주 잘 발라먹는다고 칭찬받았다... ^.^v
2008/11/27 21:53 2008/11/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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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규 2008/11/28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직장동료를 불러 식사 대접을 하고, 한국인을 위해 김치까정... 넘 흐뭇하다..
    나도 그런 부모 되야지..

  2. 민서 2008/11/29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정말 좋은 부모님들 같다. 터키에 김치라..맛났겠다.
    한국 분들 댁에 가서 먹었는데도.. 김치가 없던데..전통식으로 먹는다고.. ㅋㅋㅋ

    • 봉시니 2008/11/29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지어 안매운맛, 매운맛 두가지를 준비하셨다는... 물론 나한테는 둘 다 안매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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