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승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8/10 23:56 봉시니
한국에서 캘리포냐로 휴가온 윤희가
4박 5일 일정으로 울동네에 놀러와서
함께 야구를 보러갔다...

윤희가 여행내내 운이 좋았다더니
지난 2003년 인턴시절부터
내가 보러 갈 때마다
단 한번도 이긴적이 없던 씨애틀 마리너스가
오늘 2:0 으로 이겼다... 만세~ ㅋㅋ
(인증샷으로 찍은 전광판 사진은
윤희 카메라에 있으므로 나중에 올려야지... ^^)

첨에는 팽팽한 투수전이라 좀 지루했는데
첫득점을 한 6회말 경부터
안타도 좀 나오고 하더니
8회 한점 더 추가하는 등 제법 잼났다...


요즘 너무너무 바빠서 지치는데
탁트인 시야로 씨애틀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좋은 자리에 앉아서 야구구경하니까
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좋았다... ^^
2010/08/10 23:56 2010/08/10 23:56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