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집 발견

또 하나의 가족 2010/09/05 21:47 봉시니

카이 데드라인이 3주도 안남은 요즘
내가 무지 정신이 없어서
자동차 보험료도 생전처음 기한 넘겨서 내더니
급기야 은주 생일도 까먹고 넘어갔다...

그나마 다행인건 하루 늦은 어제 기억을 해서
오늘 저녁을 함께 먹기로 했다...

닭갈비, 닭도리탕, 샤브샤브 이런게 먹고 싶다는데
이동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지라
그냥 고깃집으로 유명한 가원에 가기로 했는데...

나는 처음 가보는 가원에 도착해 보니
가원이 있는 자그마한 몰 안에 있는 다른식당 밖에
닭갈비 라고 커다랗게 적혀있는게 아닌가...

음식맛을 장담할 수 없어 잠시 망설이다
먹야봐야 맛을 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시도...

닭갈비에 칼국수 칡냉면까지 시켰는데
기대이상으로 전부 다 제법 맛있어서
참이슬을 반주로 겁나 배부르게 먹었다... ㅋㅋ

앞으로 종종 애용해 줄 계획...


참고로 오늘 드디어 신우한테 말 놨다...
그러고도 반말을 별로 안하기는 했지만... ㅎㅎ

2010/09/05 21:47 2010/09/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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