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는 다시 태어난다면 나처럼 살아보고 싶어하는구나... "남편도 아이도 없는 자유로운 삶!"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까 되게 근사하네... ^^ 근데 나는 두번째 남편처럼 별로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지가 않다... 한때는 사랑하는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고 예쁜 아이들 낳아 기르며 살고 싶었지만, 이제는 나무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캘리포니아처럼 산불 많이 나는데 말고 인적이 뜸하고 날씨 좋은 곳에...) 동물로 태어나야 한다면 야생마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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