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윌... 한국 가기 전에는 듣도 보도 못하던 가수였는데... 지연이 차에서 노래를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이름만 보고난 후, 한참있다 티비에서 얼굴만 또 잠깐 봤다... 지연이가 즐겨듣는 가수라는 사실만 믿고 씨디를 샀는데 왠걸 나름 대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까지는 아니지만 목소리도 좋고 가슴아픈 발라드 곡들을 제법 잘 부른다... 타이틀곡을 연주한것까지 총 18 곡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노래...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우리가 사랑한 날들 우리가 설레인 날들
그게 다 끝이라는 걸 받아들여야겠구나
사랑을 시작했던 건 서로가 원한거지만
이별은 혼자도 할 수가 있었던 거지
:
조금 더 웃을 수 있길 조금 더 행복해지길
우리 둘 모두 다 그렇게 되기를 바래
그게 다 끝이라는 걸 받아들여야겠구나
사랑을 시작했던 건 서로가 원한거지만
이별은 혼자도 할 수가 있었던 거지
:
조금 더 웃을 수 있길 조금 더 행복해지길
우리 둘 모두 다 그렇게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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