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전하는 진심어린 충고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내가 좋아라 하는 공지영 작가가 어린시절부터 읽었던 수많은 책들로부터 얻은 삶에 관한 중요한 교훈들을 요약정리해 놓은 책...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읽는 내내 신기하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했다는... 게다가 그엄마에 그딸이라고 에필로그 적힌 딸의 글마저 감동이다... 근데 10년전쯤 이 책을 읽었더라면 지금처럼 깊이 공감되지는 않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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