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집에서 3분의 1 정도를 읽고, 공항에 무지 일찍 가는 바람에 공항에서 3분의 1 넘게 읽고, 비행기 안에서 나머지를 읽었다... 원래 비행기에서 뭐 읽고 그러면 어지럽고 그런데 재미있어서 그런지 별 문제 없었다... 무늬만 가족이던 사람들이 막내아이가 실종되는 큰 사고를 겪으면서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근데 감동적인 드라마라기 보다는, 아이를 찾기 위해 가족 구성원 각각이 숨기고 있던 비밀들이 드러나는 과정이 재미의 중심이다...
TAG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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