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 뒤로는 한국 드라마 별로 보지 않았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한국가면 티비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했는데, 나중에는 이곳 생활이 익숙해져서인지 한국 드라마 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점점 더 안보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드라마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아서 가끔 챙겨서 보곤 했다...
인터넷질 하다가 노희경 작가님이 쓰는 드라마가 지난주 월요일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주말을 이용해 잽싸게 스페셜 + 1, 2회를 봐 주었다... 아직 좀 더 봐야겠지만 첫느낌은 아주 좋다... ㅎㅎ
다음은 드라마 홈피에서 퍼온 노작가와 남녀주인공인 현빈, 송혜교 사진... 상업적 목적도 아니고 광고의 효과가 있으니까 나를 잡아가거나 하진 않겠지? ^^
노희경 작가님 웃는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해 보이네... 이런분이 그런 멋진 대사들을 생산해 낸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다... ㅎㅎ

나는 그 유명한 내사랑 김삼순도 안봐서 연기하는 현빈은 이번에 처음 본다... 다른건 몰라도 둘이 너무 잘어울려... 사랑가득한 눈빛으로 은근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







153331
75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