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팅 리서처 쉴라의 마지막 날이라서
시간이 되는 그룹사람들끼리
레드몬드 타운센터에 있는 식당에 가서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지난번 에일리가 다녀가면서
그레이의 카싯을 놓고 갔는데
쉴라는 이미 다른 짐가방들이 많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씨애틀 올 때 가져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내가 카싯을 맡아 두기로 해서
쉴라 아파트에 들러서 마지막(?) 저녁을 함께 했다...
쉴라에게 장난감을 빌려주었던 친구인 모린이
장난감을 받으러 와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쉴라는 사려깊고 여유롭고 다정다감하고
여러모로 본받을 점도 많아서
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시니어 리서처인데도
석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함께 많이 어울려서
아주 좋은 친구(?) 사이가 되었다...
근데 앞으로 여기저기서 볼 기회가 많고
일도 계속 같이 할거라서 영영이별도 아닌데도
작별인사로 가벼운 포옹을 할 때
쉴라가 나에게 고맙다며 "Bongshin, you're wonderful..." 하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서는
"당신은 원더풀한것 그 이상이예요... 그리울 거예요" 하고 말해주었다...
시간이 되는 그룹사람들끼리
레드몬드 타운센터에 있는 식당에 가서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지난번 에일리가 다녀가면서
그레이의 카싯을 놓고 갔는데
쉴라는 이미 다른 짐가방들이 많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씨애틀 올 때 가져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내가 카싯을 맡아 두기로 해서
쉴라 아파트에 들러서 마지막(?) 저녁을 함께 했다...
쉴라에게 장난감을 빌려주었던 친구인 모린이
장난감을 받으러 와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쉴라는 사려깊고 여유롭고 다정다감하고
여러모로 본받을 점도 많아서
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시니어 리서처인데도
석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함께 많이 어울려서
아주 좋은 친구(?) 사이가 되었다...
근데 앞으로 여기저기서 볼 기회가 많고
일도 계속 같이 할거라서 영영이별도 아닌데도
작별인사로 가벼운 포옹을 할 때
쉴라가 나에게 고맙다며 "Bongshin, you're wonderful..." 하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서는
"당신은 원더풀한것 그 이상이예요... 그리울 거예요" 하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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