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도 전에 엔진오일 갈 때
브레이크등이 나갔다고 해서 전구를 갈았는데
여전히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정비소에 가서 고쳐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얼마전에 140000 마일이 넘었는데
정기점검 받은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서
겸사겸사 딜러샵에 가서 브레이크등도 고치고
점검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보니
다시 엔진오일 갈 때가 지났다... ㅡ.ㅡ;;;
그런데 오늘아침 지나가 내방에 오더니
주차장에서 보니 내 차에서 오일이 센거 같다고
확인해 보라고 해서 올것이 왔나 싶은 생각에
황급히 딜러샵에 전화로 서비스를 예약해서
데즈니랑 1:1 미팅을 당겨서 미리하고 다녀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기줄에 문제가 있어서 갈아야 하고
이것도 새고 저것도 새고
이것도 갈아야 하고 저것도 고쳐야 하는데
다하면 비용이 대략 1300불이 든다고 했다...
순간 새차를 살까 하는 생각을 다시 했지만
요즘 새차들에 비해봐도 연비도 좋고
엔진 상태는 무척 좋다는 아저씨 말에
그럼 고쳐주세요 하고 말았다...
자동차 정비후 실내랑 실외세차까지 해줘서
꼭 새차같은 느낌이 드는게
정말이지 이러다 폐차할때까지 타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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