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이 Safeco Field 에 있는 Suite 을 빌려서
야구경기를 함께 구경하는 파티를 열었다...
의자도 편안하고 음식도 맛나고 사람들도 좋고
분위기는 완젼 짱 좋았는데
지역 꼴지에 빛나는 씨애틀은
오늘도 어김없이 졌다... :(
야구경기 보려고 저녁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두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바람에
밤12시가 넘어서 호텔방에 들어오고
그래서 이제서야 어제 얘기를 쓴다...
'즐기며 사는 세상'에 해당되는 글 61건
- 2010/06/07 봉시니 Safeco Filed Suite 57
- 2010/05/05 봉시니 토끼 요리
- 2010/04/21 봉시니 즐거운 저녁식사
- 2010/04/07 봉시니 궁
- 2010/04/06 봉시니 Women's College Basketball
- 2010/03/22 봉시니 Daniel's Broiler
- 2010/03/20 봉시니 Dinners Around the World
- 2010/03/18 봉시니 Cafe Campagne
- 2010/03/10 봉시니 즐거운 저녁식사
- 2010/02/07 봉시니 Super Bowl XLIV
쉴라 떠나고 난 뒤 처음으로
얀과 나탈리의 주도하에 그렉네 집에서
프랑스 요리를 해먹었다...
오늘의 메뉴는
맛나다는 소리는 여러번 들었으나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토끼 요리였는데
소문대로 겁나 맛있었다...
참고로
나는 주된 임무는 감자랑 양파까고
음식이 완성됐을때 맛있게 먹기...
그리고 토끼는 불어로 Lapin...
얀과 나탈리의 주도하에 그렉네 집에서
프랑스 요리를 해먹었다...
오늘의 메뉴는
맛나다는 소리는 여러번 들었으나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토끼 요리였는데
소문대로 겁나 맛있었다...
참고로
나는 주된 임무는 감자랑 양파까고
음식이 완성됐을때 맛있게 먹기...
그리고 토끼는 불어로 Lapin...
카이 떠나기 전에 은주랑 희선이랑 저녁먹으려다 실패해서
카이에서 돌아온 다음으로 저녁약속을 잡았는데
카에에서 재연씨를 만나서 은주하고 인사도 시킬겸 다 함께 만났다...
희선이는 다시 궁에서 만나 고기를 먹고싶어 했으나
은주가 고기굽는 냄새를 못견디는 사정이 생겨서
함께 자주 만나던 핫팟에서
보쌈이랑, 만두국, 해물파전을 먹으며
장장 세시간 가까이 열씸히 수다를 떨었다...
그렇게 오래 얘기할 줄 알았으면
어디 다른데로 옮겨서 차라도 마셨을텐데... ^^
어쨌거나 오늘은
점심도 에이미랑 한국식당가서 먹어서
점심저녁을 모두 맛난 한국음식을 먹는 호사를 누렸다... ㅎㅎ
카이에서 돌아온 다음으로 저녁약속을 잡았는데
카에에서 재연씨를 만나서 은주하고 인사도 시킬겸 다 함께 만났다...
희선이는 다시 궁에서 만나 고기를 먹고싶어 했으나
은주가 고기굽는 냄새를 못견디는 사정이 생겨서
함께 자주 만나던 핫팟에서
보쌈이랑, 만두국, 해물파전을 먹으며
장장 세시간 가까이 열씸히 수다를 떨었다...
그렇게 오래 얘기할 줄 알았으면
어디 다른데로 옮겨서 차라도 마셨을텐데... ^^
어쨌거나 오늘은
점심도 에이미랑 한국식당가서 먹어서
점심저녁을 모두 맛난 한국음식을 먹는 호사를 누렸다... ㅎㅎ
희선이랑 오만년만에 만나서 저녁 먹었다...
회사근처에 궁이라고 새로운 한국 식당이 문을 열었는데
맛은 보통이지만 양이 진짜 많다고 은주가 갈쳐줘서
희선이가 고기가 당긴다길래 겸사겸사 다녀왔다...
여러종류의 고기와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시도했는데
첫번째 접시먹고 배불러서 그만뒀다는... ㅋㅋ
반찬도 푸짐하고 제법 맛나서
앞으로 종종 애용하게 될 듯 하다...
미국 여자대학농구 결승전을
그렉네 집에서 게리랑 다함께 봤다...
(그렉이랑 게리 모두 스탠포드 출신...)
유콘이 77연승으로 승승장구 중이라서
얼마나 잘하길래 그러나 싶어 은근히 기대했는데
전반 스코어가 20:12, 최종스코어가 47:53 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졸전이었다...
전반 12점은 유콘 역사상 최저점이라고 하고
스탠포드 센터는 12번 슛을 시도했는데
모두 실패해서 단 1점도 기록하지 못했다... ㅡ.ㅡ;;;;;;;
페트라가 잡인터뷰를 하러 와서
페트라 인턴했을때 멘터였던 데이얼이랑
페트라 박사과정 지도교수였던 쉴라
그리고 나탈리, 코리, 나
이렇게 여섯명이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덕분에 스테이크로 유명한 Daniel's Broiler 에 처음 가봤는데
21층에 위치해 있어서 뷰도 좋고 스테이크도 무지 맛있었는데
가격이 좀 많이 쎄서 개인적인 일로 갈 일은 별로 없을듯하다... ㅋㅋ
그나저나 내가 인터뷰했던 4년전 이맘때가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고 여러모로 기분이 묘했다...
페트라 인턴했을때 멘터였던 데이얼이랑
페트라 박사과정 지도교수였던 쉴라
그리고 나탈리, 코리, 나
이렇게 여섯명이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덕분에 스테이크로 유명한 Daniel's Broiler 에 처음 가봤는데
21층에 위치해 있어서 뷰도 좋고 스테이크도 무지 맛있었는데
가격이 좀 많이 쎄서 개인적인 일로 갈 일은 별로 없을듯하다... ㅋㅋ
그나저나 내가 인터뷰했던 4년전 이맘때가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고 여러모로 기분이 묘했다...
다음주가 쉴라 비지팅 마지막 주라서
그렉네 집에서 마지막 파티를 했는데...
이제까지 만들어 먹던 프랑스 음식에서 벗어나서
"American" theme 으로 햄버거를 주메뉴로 하고
그 이름도 유명한 Baked Alaska 를 디저트로...
냉동 패티를 사지 않고
그라운드 비프에다 다진양파를 넣고 직접 양념을 해서
"gourmet" 버거를 만들어 그릴에다 직접 구워서
배불리 맛있게 먹었다... ^^
쉴라가 떠나고 나면
정말이지 바로 다이어트 돌입해야 한다는... ㅠ.ㅠ
돌아오는 토요일 그렉네 집에서 있을 저녁식사때
쉴라가 Baked Alaska 라는 후식을 만들기로 했는데
특정 크기의 생(?)나무가 필요하다고 해서
벨뷰에 있는 홈디포에 들러서 나무를 사고
씨애틀에 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에일리가 알려줬다는 Cafe Campagne 가
파이크 마켓 근처에 있어서
쉴라가 묵고있는 아파트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다녀왔는데...
쉴라는 Truite aux amandes 라는 생선요리를 먹고
나는 Cassoulet 라는 스튜를 먹었는데
둘 다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TRUITE AUX AMANDES
Sautéed boneless trout with salt-roasted potatoes and almond-lemon brown butter pan sauce
CASSOULET
Southwest French white bean stew with lamb, pork, duck confit and garlic sausage
쉴라가 Baked Alaska 라는 후식을 만들기로 했는데
특정 크기의 생(?)나무가 필요하다고 해서
벨뷰에 있는 홈디포에 들러서 나무를 사고
씨애틀에 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에일리가 알려줬다는 Cafe Campagne 가
파이크 마켓 근처에 있어서
쉴라가 묵고있는 아파트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다녀왔는데...
쉴라는 Truite aux amandes 라는 생선요리를 먹고
나는 Cassoulet 라는 스튜를 먹었는데
둘 다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TRUITE AUX AMANDES
Sautéed boneless trout with salt-roasted potatoes and almond-lemon brown butter pan sauce
CASSOULET
Southwest French white bean stew with lamb, pork, duck confit and garlic sausage
쉴라 딸 에일리가 18개월짜리 아들 그레이를 데리고
씨애틀을 방문중에 있는데
지난 월요일에 내가 공항 라이드를 해줬었다...
오늘 오프사이트가 끝나고 난 후
나탈리랑 쉴라를 집에 데려다 줬는데
쉴라가 저녁 먹고 가라고 해서
에일리랑 그레이한테 제대로 인사도 할겸
쉴라가 묵고있는 아파트에 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마땅한 재료가 없다더니
쉴라가 뚝딱뚝딱 맛난 파스타를 만들어줘서
맛나게 먹고 그레이랑도 잼나게 놀고 집에 왔다...
씨애틀을 방문중에 있는데
지난 월요일에 내가 공항 라이드를 해줬었다...
오늘 오프사이트가 끝나고 난 후
나탈리랑 쉴라를 집에 데려다 줬는데
쉴라가 저녁 먹고 가라고 해서
에일리랑 그레이한테 제대로 인사도 할겸
쉴라가 묵고있는 아파트에 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마땅한 재료가 없다더니
쉴라가 뚝딱뚝딱 맛난 파스타를 만들어줘서
맛나게 먹고 그레이랑도 잼나게 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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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수퍼볼을 그렉네 집에 개떼같이 모여서 봤는데
뉴 올리언즈가 인디애나를 31:17 로 누르고 우승했다...
인디애나는 전반 2쿼터를 10대 6으로 끝냈는데
3쿼터 초반 뉴올리언즈 기습적인 공격에 휘청하더니
4쿼터 후반 3분여를 남기고 7점차를 따라잡으려 노력하다가
어이없이 인터셉트 당하며 점수를 내주면서 무너졌다...
쿼터백 드루 브리스가 39번의 패스중 32개를 성공시키며
288 야드에 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승리한 뉴 올리언즈는
이번이 첫 수퍼볼 우승이라고 한다...
TAG 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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