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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12/09 봉시니 Fantasy Football 정규시즌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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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owl XLIV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2/07 20:48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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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수퍼볼을 그렉네 집에 개떼같이 모여서 봤는데
뉴 올리언즈가 인디애나를 31:17 로 누르고 우승했다...

인디애나는 전반 2쿼터를 10대 6으로 끝냈는데
3쿼터 초반 뉴올리언즈 기습적인 공격에 휘청하더니
4쿼터 후반 3분여를 남기고 7점차를 따라잡으려 노력하다가
어이없이 인터셉트 당하며 점수를 내주면서 무너졌다...

쿼터백 드루 브리스가 39번의 패스중 32개를 성공시키며
288 야드에 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승리한 뉴 올리언즈는
이번이 첫 수퍼볼 우승이라고 한다...
2010/02/07 20:48 2010/02/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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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ge bay cafe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1/24 19:26 봉시니

나탈리, 얀, 비지팅 리서처로 와있는 쉴라
그리고 나탈리의 밴풀 친구들 세명과 함께
발라드라는 동네에 있는 나름 유명한(?)
portage bay cafe 에서 점심을 먹었다...

난 커피랑 (빵 세 조각)프렌치 토스트를 시켜서
시럽뿐만 아니라 각종 과일과 아몬드 토핑을 맘껏 얹어서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다 못먹고 남겼다는... ^^

그래도 무지 맛있었고
서버들도 친절하고
카페 천정도 높아서 아주 맘에 들었다...

2010/01/24 19:26 2010/01/24 19:26

Laughs Comedy Spot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1/22 23:42 봉시니
메리아줌마, 에이미, 그렉과 함께
다시한번 코미티 클럽에 다녀왔다...

지난번 갔을때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았어서
다시 갈 생각이 별로 없었지만
코미디언이 He's Just Not that in to You 저자라고도 하고
포기하기 전에 두세번은 시도를 해봐야 할 것 같아서...

근데 결론은
역시나 미국 스탠딩 코미디는
나한테는 별로다... ㅎㅎ
2010/01/22 23:42 2010/01/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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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zona Cardinals 와 New Orleans Saints 의
플레이 오프 경기를 그렉네 집에 모여서 보았다...

메리 아줌마는 집앞에서 만났는데
잠깐 보다가 일찍 갔고
댄이랑 게리는 내가 도착했을때 벌써 와 있었고
데즈니네 식구는 2쿼터 중간쯤 오고
스캇이랑 메리디스는 전반이 끝날때쯤 오고...

두 팀 모두 점수를 많이 내는 팀이라
잼난 경기가 될거라 기대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초반부터 점수를 내면서
플레이오프 전반 최고 득점 기록을 깼다...

문제는 뉴올리언즈가 일방적으로 경기를 몰고가서
후반전이 재미가 없었다는 사실...

그래도 전후반 사이에 잠깐 쉬면서
내가 어제 획득한 햄으로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0/01/16 18:53 2010/01/16 18:53

즐거운 저녁식사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1/12 23:41 봉시니
한국에서 돌아온 뒤로
혼자 지내는걸 힘들어 할까봐
나탈리가 은근히, 꾸준히 걱정을 해주었다...

집에서 혼자 저녁먹기 싫으면
언제든지 자기집에 와서 저녁을 먹으라고 했는데
별로 외롭거나 힘들거나 하지도 않아서
(어느정도는 간만에 혼자인걸 즐기고 있는 지경이라)
계속 괜찮다고, 됐다고 했었다...

오늘 오후 늦게 있었던 미팅이 끝나고 난 후
나탈리가 자기 집에 가서 저녁 먹자고 해서
간만에 얀도 볼겸 나탈리네 집에 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맥주 두병이랑
물어보지 않아서 이름을 알 수 없는
프랑스(?) 요리를 맛나게 먹고
11시가 다 되도록 줄기차게 수다를 떨었다는...


근데, 오늘 먹어 본 프랑스 소세지 진짜 크다... ㅎㅎ
2010/01/12 23:41 2010/01/12 23:41

1박 2일

즐기며 사는 세상 2009/12/16 05:17 봉시니
시원한 바닷바람도 좀 쐴겸
엄마비행기 타보고 싶다는 성진이 바램도 들어줄겸
1박 2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날씨도 별로 도와주지를 않았고
성진이가 적시에 잠들어버리는 통에
이것저것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난 4월 빅토리아 여행때에 비해서
성진이가 훌쩍 자랐음을 실감했고
꿩고기랑 흙돼지고기를 맛있게 먹을수 있었던
나름 알찬 여행이었다...
2009/12/16 05:17 2009/12/16 05:17

Stumbling Goat Bistro

즐기며 사는 세상 2009/11/20 23:21 봉시니
외부인사가 톡을 하러 오는 경우에
회사내 관련분야 사람들 몇몇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레브가 그래프쪽 연구를 하는 발표자를 호스팅해서
나탈리랑 얀과 함께 다같이
씨애틀 까지 가서 저녁식사를 했다...

나탈리네 집 근처에 있는 이 식당은
많은 사람들이 강력추천한다는 명성에 걸맞게
많이 시끄럽지도 않고 
비좁거나 북적거리지도 않고
음식도 맛나서 아주 좋았다... ^^

가끔씩 이런데 가서 기분전환하면 좋을거 같기는 한데
애피타이저에 와인에 디저트까지 먹으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 문제가... ㅎㅎ
2009/11/20 23:21 2009/11/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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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Broncos vs. Pittsburgh Steelers 경기를
알렉스, 댄, 스캇, 랍, 나, 그리고 그렉 이렇게 여섯이서
올시즌들어 처음으로 그렉네 집에 모여서 봤다...

이번주 판타지 풋볼은 에이미랑 겨루는데
데즈니랑 내가 50 여점의 점수를 앞서고 있기는 했으니
우리는 더이상 플레이어가 없는데 반해 에이미는
두명의 쿼터백, 피츠버그 디펜스, 덴버 와이드 리시버 등
네 플레이어를 남겨놓고 있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경기였다...
(사실 객관적으로는 우리가 불리한 상황... ㅎㅎ)

아니나 다를까 (실제 경기 말고 판타지 경기가)
끝나기 직전까지 절대 방심할 수 없었던 엄청난 경기끝에
데즈니랑 내가 0.5점(!) 차이로 이겼다... 만세~
2009/11/09 23:00 2009/11/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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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

즐기며 사는 세상 2009/09/18 23:56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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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부서져 버릴것만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피곤했는데도 졸지 않고 봤다는 것이 무척이나 재미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토니상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이름값을 한다고나 할까? ㅎㅎ 여기저기 많이 웃기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글린다 역할을 맡은 여배우 노래도 진짜 잘하고 연기도 훌륭하다...  글구 하양이랑 초록이랑 다 내가 좋아하는 색깔들...
2009/09/18 23:56 2009/09/18 23:56
희선이 덕분에
이디오피아 음식을 처음으로 먹어봤음...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졌던
강력한 향기(?)만큼 강한 맛이었는데
맨손으로 먹는 것도 좀 신기하고
맛도 제법 있었음...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도 맛났고
후식 먹으러 걸어서 다녀온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간만에 희선이 만나
연구와는 상관없는 수다 떤 것도 좋았음...


내일 또 같이 저녁 먹는다는 소문이... ㅎㅎ
2009/09/17 22:32 2009/09/17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