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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06 봉시니 집들이
  3. 2009/02/21 봉시니 Parlor Live Comedy Club (2)
  4. 2009/02/08 봉시니 보람찬 하루 2
  5. 2009/02/07 봉시니 보람찬 하루
  6. 2009/02/01 봉시니 Super Bowl XLIII (2)
  7. 2009/01/18 봉시니 Snoqualmie Casino
  8. 2009/01/16 봉시니 작년 땡스기빙 디너 사진 한장 (2)
  9. 2008/12/09 봉시니 Fantasy Football 정규시즌 2등
  10. 2008/12/08 봉시니 Monday Night Football (CAR vs. TB)

즐거운 저녁식사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8/27 23:30 봉시니

원래는 희선이가 은주랑 셋이서 영화를 보자고 했었는데
바쁘고 아팠다는 희선이는 이것저것 이미 다 봤고
은주는 임산부라 공포영화는 못보고 해서
우리집에서 디비디로 (혹은 넷플릭스로) 볼까 하다가
우리집이 좀 정신없기도 하고
은주네 집에 회사에서도 가깝기도 한데다
은주네 가면 신우씨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일단 은주네 집에서 모이는 거로 낙찰...

밥까지 차려내라고 하기는 미안한지라
북경(반점)에 들러서 탕슉과 매운고추볶음인가 하고
볶음밥이랑 그냥 흰쌀밥 이렇게 사가지고 가서
이찌방 맥주랑 함께 진짜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

만에 만나서 수다떠느라 보려던 영화도 못보고
10시 다되서 은주네 집을 나서가지고
희선이 델다주고 오니까 11시가 다 되었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참한 동생들이라 만남이 참으로 즐겁다는... ^^
(담번에는 진짜 신우씨한테 말 놔야지... ㅋㅋ)

2010/08/27 23:30 2010/08/27 23:30

즐거운 저녁식사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8/22 23:38 봉시니
다음주면 현영이가 인턴을 마치고 돌아가는데다
얼마전에 재미 한인여성 과학자 모임에서 처음 만난
UW 대학원생 은경씨랑 제대로 인사도 할겸
재연씨랑 다함께 저녁을 먹자고 했는데...

어어어 하다보니 밖에서 만나지 않고
재연씨가 집으로 초대를 해줘서
은경씨가 (처음 만나보는) 대학선배인
희선이까지 불러서 맛난 저녁을 먹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미국에 카이스트 출신들 진짜 많다... ㅎㅎ)

카이 데드라인을 무사히 마치고 나면
은주랑 영지까지 다 불러 모아서
또 한번 즐거운 시간을... ^^
2010/08/22 23:38 2010/08/22 23:38

Korean Feast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8/13 22:37 봉시니

사람들이 언제한번 한국음식 만들어 먹자고
전부터 엄청나게 졸라댔는데
내가 능력이 안되니 번번히 거절하다
음식솜씨 좋은 윤희가 온 김에 부탁...

나탈리랑 얀은 내일 있을 집들이 준비하느라
바빠서 못오고
쉴라, 야고다, 그렉, 그렉네 부모님, 윤희, 나
이렇게 7명이서 한국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일찌감치 퇴근한 후
씨애틀에서 친구를 배웅한 윤희를 픽업해서
린우드 H Mart 가서 장을 잔뜩 보고
코스코에 들러 윤희 필요한거 좀 사고
그렉네 집에 도착한게 다섯시가 조금 안된 시간...

오늘의 메뉴는
불고기, 잡채, 해물파전에다
그렉네 어머니 생신이 어제였고
내 생일이이 곧 닥치는 관계로 미역국... ^^

한국음식은 맛이 강해서
외국인에게 도 아니면 모라
사실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모두들 무지무지 좋아했다...

너무너무 수고해준 윤희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2010/08/13 22:37 2010/08/13 22:37

즐거운 저녁식사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8/11 22:00 봉시니
나는 회사일이 바쁜 관계로
일찌감치 회사에 출근...

느즈막히 일어난 윤희랑 재은씨는
버스타고 씨애틀 나가서 관광...

저녁때 씨애틀 크랩 팟에서 만나서
함께 맛난 저녁을 먹었다...


재작년 식구들 왔을때도 갔었던 크랩 팟...
식구들이 (특히나 게 좋아하는 우리엄마가)
너무 좋아했었어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 ^^
2010/08/11 22:00 2010/08/11 22:00

드디어 1승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8/10 23:56 봉시니
한국에서 캘리포냐로 휴가온 윤희가
4박 5일 일정으로 울동네에 놀러와서
함께 야구를 보러갔다...

윤희가 여행내내 운이 좋았다더니
지난 2003년 인턴시절부터
내가 보러 갈 때마다
단 한번도 이긴적이 없던 씨애틀 마리너스가
오늘 2:0 으로 이겼다... 만세~ ㅋㅋ
(인증샷으로 찍은 전광판 사진은
윤희 카메라에 있으므로 나중에 올려야지... ^^)

첨에는 팽팽한 투수전이라 좀 지루했는데
첫득점을 한 6회말 경부터
안타도 좀 나오고 하더니
8회 한점 더 추가하는 등 제법 잼났다...


요즘 너무너무 바빠서 지치는데
탁트인 시야로 씨애틀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좋은 자리에 앉아서 야구구경하니까
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좋았다... ^^
2010/08/10 23:56 2010/08/10 23:56

즐거운 저녁식사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8/09 23:31 봉시니
쉴라가 일주일동안 MSR을 방문중인데
나한테 저녁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했다...

내일 오후 도착하는 윤희가 토요일에 돌아가는데다
목요일에는 참석해야 하는 저녁행사가 있어서
오늘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어제 새벽 2시반까지 일하다 잔 쉴라가
너무너무 피곤해 보여서
내가 그냥 밖에서 사먹자고 했다...

Crossroads Mall 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에 가서
이름도 기억안나는 닭고기 요리를 먹었는데
음식도 무지무지 맛났고
언제나처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ㅎㅎ
2010/08/09 23:31 2010/08/09 23:31

39 and Active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8/07 23:12 봉시니

그렉의 40 세 생일을 석달가량 미리 축하하는 파티에
50명 가량의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9 and Active 라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지 먹고 마시는게 아니라
Skeeball, Hoop (Basketball), Baseball, Joust, Sumo
이렇게 다섯가지 운동경기도 펼쳐졌는데...

난 Joust 에서는 운좋게(?) Jon 을 이겼고
Sumo 에서는 전 농구대표팀 선수였던
체격좋고 힘좋고 나이어린 Brad 과 겨뤄서 졌다...
(참고로 Brad 이 우승했음... ^^)

3판 양승에 2:1 로 져서 무지 안타까워 했는데
나중에 다른 남자들이랑 경기하는거 보니까
나는 여자라고(?) 나름 살살 상대했던 거였다는... ㅋㅋ

비가오고 사람도 많고 해서
효과적인 진행이 되지는 못했지만
그 와중에도 아주 잼난 파티였다...

2010/08/07 23:12 2010/08/07 23:12

즐거운 저녁식사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7/30 00:29 봉시니
희선이가 저녁식사에 초대해줘서
새로운 한국사람들도 만나
팔자에도 없는 맛난 콩국수랑 팥빙수를 먹으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웃고 떠드느라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넘었네... ^^
2010/07/30 00:29 2010/07/30 00:29

Whidbey Island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7/10 21:27 봉시니
Faculty Summit 참석차 울동네를 방문중인 승원이랑 승원이의 지인이면서 MSR 을 방문중인 김교수님네 식구들(부부 + 처제)과 함께 Whidbey Island 에 다녀왔다... 날이 좋다보니 섬으로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미리부터 페리타는 차선이 나뉘어 지는걸 몰라서 얼떨결에 새치기 하다가 살짝 망신(?)당하고... 그바람에 끝에 가서 다시 섰는데 내 바로 앞에서 만선(?)이 되서 한 삼십분 더 기다리기까지...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섬에서 뜻하지 않은 장터(?)가 있어서 잼나게 구경했다... 그림이며 사진이며 맘에 드는 것들이 제법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냈다는...


행사장 초입에 설치된 무대에서 풍악을 울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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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쪽으로 보이는 건 바다도 호수도 아닌 영어로는 베이라고 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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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책읽는 남매(?) 모양의 동상이 너무 귀여워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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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짝 머피의 법칙을 경험했는데... 그 중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사건인즉 우리 일행이 단체로 (5명중 3명) 새똥을 맞았다... 태어나서 처음 맞아본 새똥인데, 맞을때 퍽 소리가 나서 첨에는 누가 뭐 던진줄 알았다는... 티셔츠를 하나 사서 갈아입을까 했더니... 승원이가 개중에 제일 괜찮다며 골라준 디자인... 근데 자세히 보니 여자 누드였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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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21:27 2010/07/10 21:27
다그스툴 세미나 기간 동안 크리스가 찍은 사진을 자기 페이스북에 올려 놓았는데 나는 페이스북 어카운트가 없어서 나탈리한테 부탁해서 다운 받은게 벌써 일주일 전...


트리어 도시관광 나갔다가 자유시간에 페트라의 안내로 독일 아이스크림을 맛 봄... 안타깝게도 내가 먹은, 특이한 모양의 스파게티 아이스크림이 크리스 거에 가려서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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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스툴은 수도원 같은 공간이라 다양한 시설과 음식이 제공되는데... 외부에 비해 값이 싼 와인과 맥주로 유명하다... 저녁식사 후 나탈리랑 수다 떨다가 하늘에 떠있는 뭔가를 발견한 듯... 근데 나탈리는 보라는 하늘은 안보고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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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22:38 2010/07/01 22:38